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상금왕이라고 다 같지 않아..PGA 1부가 2부보다 29배, LPGA 44배 더 벌어

2024-11-27 09:07:43 이데일리

2024시즌 PGA 투어 상금왕 스코티 셰플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기사 더 보기
[뱁새 김용준 프로의 골프모험] 오랜만에 본 멋진 컨시드가 떠올린 '골프 역사상 가장 멋진 컨시드'
이전
KPGA 우승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25 웰컴저축은행 웰컴챔피언스컵' 27일부터 열려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면허 취소됐는데 또 만취운전…경찰과 추격전 벌인 20대 송치

"인구문제 대응 위해 과학적 중·단기 이민 정책 수립해야"[ESF2025]

"몰라서 못 하는 '재택 복막투석'…정부, 정책적 개입 시급"

"75년이 지나도 감사한 마음은 그대로"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교수는 누구

최근 골프

2023년 개장한 신생 골프장서 메이저…톱 랭커들도 코스 ‘열공중’
2025-06-19 10:45:46
내셔널 골프 타이틀 8개 수집한 매킬로이 "여행이 좋아서"
2025-06-19 10:27:27
첫 메이저 타이틀 방어 나서는 양희영 “한식 챔피언스 디너까지 완벽”
2025-06-19 08:49:49
우승자 만찬에 순두부찌개 내놓은 양희영 "티오프가 기다려진다"
2025-06-19 08:15:13
손 끝에서 놓친 '메이저 퀸', 최다 상금 걸린 세 번째는 다를까…KPMG 한국인 26명 출사표
2025-06-19 06:04:02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