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아들과 함께 준우승 합작한 우즈, 2025년 조금 더 바빠질까

2025-01-01 09:09:57 이데일리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아들 찰리가 지난해 12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이...

기사 더 보기
김주형·유해란, 한국 남녀 세계랭킹 톱 랭커로 2024년 마무리
이전
박은신 프로(하나금융그룹), "팬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내년 1분기 메모리값 상승…스마트폰·PC 가격 인상 압박"

사퇴한 전재수 "해양수도권 반드시 완수해달라"

김창진·박현철 사의 표명…"檢 외압 굴복하고 이용당해선 안돼"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검사장들 ‘좌천’에 속속 사의(종합)

'판사 이한영' 로펌·법원·재벌 다 있다…내년 1월 2일 첫방

최근 골프

장타자 이동은, 내년엔 LPGA서 뛴다...Q시리즈 마무리 방신실은 탈락
2025-12-10 08:47:35
'딱 5명만' 더 좁아진 PGA..옥태훈·배용준·노승열 Q스쿨 최종전 출격
2025-12-10 08:47:25
방신실, 버디 터졌지만 3타 차 쓴맛...이동은 공동 7위로 LPGA 합격
2025-12-10 07:54:37
주수빈·이동은·장효준, 내년 LPGA 출전권 획득…방신실은 탈락
2025-12-10 06:17:12
LPGA 지노 티띠꾼, 아시안 게임 참가 안 한다
2025-12-09 16:34:1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