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35언더파는 너무하잖아" 셰플러에게 막혔던 2위 모리카와, 새해엔 '압도적' 신기록에 막혔다

2025-01-06 17:09:25 일간스포츠

콜린 모리카와(왼쪽)와 마쓰야마 히데키. AP=연합뉴스 35언더파. 마쓰야마 히데키(...

기사 더 보기
KLPGA투어, 2024 기록과 2025시즌  이어질 새로운 여정
이전
뱀띠 해 시작하는 골프스타들..우승부터 부활, 국위선양까지
다음

일간스포츠의 최근 소식

데뷔 27년차 조우진 “중복 캐스팅에 좌절보다 더한 자괴감”…‘유 퀴즈’ 출격

비에 두 번 운 구창모

‘아기가 생겼어요’ 측 “윤지온 하차? 확인 중” [공식]

[단독] ‘음주운전 적발→드라마 중도 하차’ 윤지온, 소속사도 전속계약 만료

"지난 일들이 다 생각나서.." 울보가 된 아빠 박석민 "아들 박준현, 겸손한 선수가 되길" [2026 드래프트]

최근 골프

KLPGA 3승 방신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49위로 점프
2025-09-16 11:50:32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KTX 타고 해남으로”
2025-09-16 11:04:19
방신실 vs 이예원, 하나금융 대회서 KLPGA 시즌 4승 선착 경쟁
2025-09-16 10:31:56
'시즌 3승' 방신실, 세계 50위내 재진입…김효주 유일한 톱10
2025-09-16 10:25:18
시즌 3승 방신실, 세계 3·4위 리디아 고·이민지와 ‘샷 대결’
2025-09-16 10:16:57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