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라커룸 파손 논란' 김주형 "절대 고의 아냐…손해 배상 뜻 전했다"

2024-10-29 18:49:21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고의는 전혀 없었다." 김주형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

기사 더 보기
“네 가족 됐어요”…‘골프 여제’ 박인비, 둘째 딸 출산
이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관전 포인트
다음

엑스포츠뉴스의 최근 소식

'KIA 4연승 저지' 롯데, '5무원' QS+'마황' 폭발→타이거즈 대파…올러 2⅔이닝 5실점 패전 [사직:스코어]

오태곤 '대타 역전 3점포'→디아즈 '멀티 홈런' 꺾었다…SSG, 삼성에 5-4 역전승 [인천:스코어]

박나래 "문세윤, 신동엽 입안의 혀처럼 놀아나" 폭로 (나래식)

'한류 1세대' 장서희, 중국 거액 출연료에 입 열었다 "500억은 맞지만…" (남겨서 뭐하게)

"30% 넘길 것"→"하늘도 몰라" 시청률 어벤져스 모인 '화려한 날들', 결과 어떨까 (엑's 현장)[종합]

최근 골프

백승경,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 우승
2025-08-06 17:12:12
올해 첫 KLPGA 출전 윤이나 "국내무대 설렌다…우승 경쟁 목표"
2025-08-06 17:10:40
LPGA서 부진한 윤이나, KLPGA에서 다시 여왕 될까
2025-08-06 17:09:54
성장통 겪는 윤이나 "올해 부진 원인은 복합적..배움의 시간 더 필요해"
2025-08-06 17:09:33
'정회원 승격 임박' 양효진, KLPGA 점프투어 연속 우승… "정말 상상 못했어"
2025-08-06 17:08:09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