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안병훈, 김시우 '동반 톱10' 기대..PGA 아놀드 파머 공동 17위

2025-03-09 10:23:48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안병훈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

기사 더 보기
‘2언더파’ 안병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7위…시즌 첫 톱10 도전
이전
안병훈·김시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7위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3000원 영양제 없어요?" 다이소 건기식 철수…공정위 나섰다

"죽을 맛" 사라진 20만명…IMF때보다 심각한 상황

김대호, 입사 이래 최대 실수…안정환 "퇴사하고 변해"

'황제' 우즈의 대학 후배 빌립스, PGA 4개 대회 만에 우승 번쩍

안다르, 아이용 애슬래저 ‘안다르 키즈’ 론칭

최근 골프

'황제' 우즈의 대학 후배 빌립스, PGA 4개 대회 만에 우승 번쩍
2025-03-10 08:54:04
'8위' 안병훈, '특급 대회'서 시즌 첫 톱10…부활의 실마리 찾았다
2025-03-10 08:17:15
“유명 女 골퍼 3명과 불륜” 유부남 캐디 스캔들에 日 발칵
2025-03-10 08:01:20
안병훈, 특급 대회서 시즌 첫 톱10..헨리, 16번홀 이글 잡고 역전 우승
2025-03-10 07:40:16
안병훈, PGA 특급대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2025-03-10 07:29:09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