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매킬로이 vs 스펀, PGA 최고 상금 450만달러 놓고 연장전

2025-03-17 08:58:55 연합뉴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R 공동 선두로 종료…일몰로 연장전은 하루 순연 4라운드 경기를...

기사 더 보기
장유빈, LIV 싱가포르 1R 1오버파 공동 38위…대니 리 공동 11위
이전
'65승' 신지애, 두산건설 골프단 합류..11년 만에 국내 기업 로고 단다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EU, 18차 대러시아 제재안 합의…러 원유 상한가 15％↓(종합)

특사단, 英에 대통령 친서 전달…"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폴란드 낙태거부 의사들 유죄…대규모 시위 4년만

[4·3세계기록유산] "금기의 역사, 인류의 성찰이 됐다"

IMF, 세계경제전망 앞두고 "하방 위험과 불확실성 여전히 높아"

최근 골프

"KPGA 투어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 김태우, 챌린지 투어 첫 우승 감격
2025-07-18 17:33:55
유민혁, 신한동해 아마추어 골프대회 2년 연속 우승
2025-07-18 17:12:03
KPGA 김태우, 챌린지 투어 첫 우승
2025-07-18 16:49:51
국가대표 유민혁, 신한동해 아마추어 골프대회 2년 연속 우승
2025-07-18 16:18:54
6시간 걸린 디오픈 1R…느린 경기 진행에 지친 선수들
2025-07-18 15:22:46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