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작년보다 18야드 늘어났다…‘장타자’ 이동은·방신실·황유민 우승 도전

2025-04-15 14:29:01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장 코스 대회 ...

기사 더 보기
'신혼' 최은우,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연패 도전
이전
[세계골프랭킹]1.셰플러, 2.매킬로이, 3.쇼플리, 12.로즈↑, 22.임성재↑, 36.김주형↓, 37.안병훈↓, 1307.우즈↓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이춘석, '10억대 차명 주식'에 "출판기념회·경조사비로 투자" 진술

“우리 애 폰 없어서 죽으면 책임질거냐”…진상 학부모, 결국

김동연 "정부조직개편, 첫 단추 제대로 끼웠다"

'더위 끝났나'…역대 최장 '46일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TODAY테슬라]美 EV 점유율 2017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

최근 골프

유진투자증권, '수익률 리매치' 실전투자대회
2025-09-08 15:15:31
임성재, 10월 한국 대회 앞서 마카오 오픈 출전
2025-09-08 14:30:36
타이틀 방어 성공 유현조, 위메이드 대상 이어 K랭킹도 1위...김민솔은 8월 MVP
2025-09-08 13:30:55
"韓 시즌 첫 우승이냐, 베트남 통산 2승이냐"…시즌 네 번째 우승상금 1억원 주인공은 누구?
2025-09-08 12:48:25
‘메이저 2연패’ 유현조, 생애 처음 K랭킹 1위까지 등극
2025-09-08 12:35:47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