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작년 골프용품 수입액 7천500억원…무역수지 적자는 5천700억원

2025-06-13 08:55:32 연합뉴스

국내 골프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해 우리...

기사 더 보기
'亞 100대 골프코스' 더헤븐 리조트, 골퍼들이 한 번 더 놀란 이유
이전
임성재·김시우, 난코스 뚫고 US오픈 골프 첫날 공동 3위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김천식 통일연구원장 사의 표명…"정부 정책에 통일 실종"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결정…7일까지 석방 후 재수용(종합)

삼성전자 노조 가입 확산세…"과반 가입" 주장

천수경 해설서 낸 동명스님 "찬탄하며 살면 구업 씻긴다"

日 "납북자 귀국에 모든 수단"…北은 회담 요청에 묵묵부답(종합)

최근 골프

[현장]K ‘골프’ 100대 매력 발산… 형형색색 감동 물결
2025-11-03 20:25:27
KLPGA, 이소영·장수연·김지현·서연정 '내년에도 투어 뛴다'
2025-11-03 16:17:19
'오랜 기간 협회에 기여'...이소영 장수연 김지현 서연정, 2026 KLPGA 시드권 받았다
2025-11-03 15:10:14
1승으로 대상 확정... 유현조는 어떻게 KLPGA 최고 반열에 올랐나
2025-11-03 15:09:35
KLPGA, 이소영·장수연·김지현·서연정에게 2026 시드권 부여
2025-11-03 14:12:58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