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686억원 들여 지었는데 “선수 바보 만드는 코스” 혹평…무슨 일?

2025-06-24 09:00:19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3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기사 더 보기
제125회 US오픈, J.J. 스폰 역전극…236번째 만에 첫 메이저 타이틀
이전
'메이저 퀸' 이민지, 여자골프 세계랭킹 24위→6위로 껑충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임광현, 盧비자금·김건희뇌물에 “법대로 처리”(종합)

국가데이터처, 2025 인구주택총조사 콜센터 운영 시작

'세계 최강'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선수위원 위촉

女장애인들 성폭력 혐의…경찰, 인천 시설장 입건

'이강달' 강태오vs진구, 살벌한 신경전…김세정 운명은?

최근 골프

PGA 입성 꿈 이루고 온 이승택 "KPGA 활동 큰 도움됐다"
2025-10-16 16:34:04
안병훈·최혜진, 美 골프투어 우승 없는 상금 랭킹 남녀 1위
2025-10-16 16:13:12
구독제 돌풍! 스피래닉, 미모+비즈니스 전략으로 SNS 평정 [AI 스포츠]
2025-10-16 16:02:49
김세영, LPGA BMW 챔피언십 1R 10언더파…5년 만의 우승 도전
2025-10-16 15:50:16
PGA 투어 진출 이승택 "내년 시드 유지 목표…톱5 자주 들겠다"
2025-10-16 15:33:05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