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72번째 홀에서 희비 엇갈린 PGA 대회, 시청률은 '대박'

2025-06-25 10:00:31 연합뉴스

키건 브래들리의 포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기사 더 보기
[뱁새 김용준 프로의 골프모험] 좋은 스윙이란 무엇인가
이전
피나우, 2022년 우승한 PGA 로켓 클래식 기권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샷!] "영원히 고통받을 뻔"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34도 무더위

[2보] 미국 S&P 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트럼프 "美에 디지털세 부과하는 캐나다와 무역협상 즉시 중단"

트럼프 "1주일∼열흘 내 다른 국가들에 관세 서한 발송"

최근 골프

공동 2위 ‘섬 소녀’들 임진희·이소미 팀명은 ‘BTI’…박성현·윤이나는 ‘$2’
2025-06-27 10:54:52
LPGA 캉의 캐디, 대회 도중 도로에서 교통 통제
2025-06-27 10:42:29
김주형, PGA 로켓 클래식 첫날 공동 26위
2025-06-27 10:18:56
PGA 마쓰야마 캐디가 아내?…미국 언론 집단 오보 정정 사태
2025-06-27 09:37:35
이민지 동생 이민우, 로켓클래식 첫날부터 9언더파 몰아치기
2025-06-27 09:20:37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