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배구
배구

'4년 전 눈물 속 방출' 레베카, 김연경 빠진 흥국생명 주포 기대

2025-10-21 07:16:49 연합뉴스

V리그 복귀전 28득점으로 승리 앞장…코트 안에서 구심점 역할 "타점 잡는 위치 선정...

기사 더 보기
'진짜 은퇴' 김연경, 한국 배구 걱정 뿐…"국대 성적 중요해, '12년 걸려도' 나아갈 장기 플랜 안 보여"
이전
“AI 코치로 돌아온 식빵언니” 김연경, 필라이즈 앱서 다이어트 멘토 변신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외교부, 아프리카 대사단과 간담회…"韓기업 진출 기반 확대"

"최초 의병장 이남을 아시나요"…해남군, 11월 5일 학술강연회

코스피, 장중 3,950 넘어 '사천피' 목전…종가도 최고점 또 경신(종합)

시민단체, 공수처에 '쿠팡 수사외압 의혹' 엄희준 검사 고발

시진핑, 이달 30일부터 2박3일 방한…11년만의 국빈방문

최근 배구

현대캐피탈에서만 400경기 뛴 최민호 "팀에 보탬 되고파"
2025-10-23 10:24:22
'배구 여제' 김연경이 씨앗 뿌린 '제8구단'…창단으로 이어질까
2025-10-23 09:03:04
“6개월 간의 열전을 응원해요”
2025-10-23 08:10:00
현대캐피탈에서만 14시즌 뛰는 최민호의 뜻깊은 '400경기' 출장
2025-10-23 07:30:14
"정신 무장 다시 하자!"…프랑스 명장의 호통, 현대캐피탈이 깨어났다 [천안 현장]
2025-10-23 01:15:32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