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배구
배구

최대어 영입했는데 줄어든 승수...외부 FA 효과 언제 보나

2024-12-06 09:00:04 일간스포츠

외부 FA 영입 효과가 미미한 여자부. 사진=한국배구연맹 V리그 여자부 자유계약선수(...

기사 더 보기
"오늘처럼만 하자!"…연패에도 웃은 김호철 감독, IBK 투지에 '엄지 척'
이전
지는 법 잊은 흥국생명, 이탈리아 명장도 '대만족'…"멘탈적으로도 강해졌다"
다음

일간스포츠의 최근 소식

강민호 안타 2개 지우고 진투타 2개...주전 유격수 박성한, SSG 2차전 승리 '언성 히어로' [준PO2]

주목받지 못한 이적생이 만든 명품 역전극...김성욱 "만회한 것 같아서 다행" [준PO2]

약속 지킨 이숭용 감독 "김성욱? 솔직히 장타 기대 못했지만...코치 추천 믿어" [IS 승장]

극적인 동점→에이스 구원 투입 실패...박진만 감독 "원래 계획된 투수 운영" [IS 패장]

‘나완비’ 조완기, 오늘(11일) 비연예인과 결혼 [공식]

최근 배구

남자배구 거포 윤경, 신인 드래프트 불참…이우진이 최대어 전망
2025-10-11 07:06:14
이도희 감독, 이란 女 대표팀 이끌고 62년 만에 국제 대회 정상
2025-10-10 18:41:17
'올해도 캡틴' 허수봉 "우승과 개인성적. 두 토끼 다 잡아볼게요”
2025-10-10 17:23:01
명세터 출신 이도희 감독, 이란 여자배구 62년 만의 우승 지휘
2025-10-10 16:17:28
‘현대캐피탈 캡틴 유지’ 허수봉 “우승 부담감 있지만, 도전자 입장으로 마지막에 웃겠다”
2025-10-10 13:29:37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