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배구
배구

레전드 향한 당찬 도전...블로킹 1위 김준우 "신영석 선배, 이제 지고 싶지 않다" [IS 피플]

2025-02-21 16:50:44 일간스포츠

남자 프로배구 미들 블로커 세대교체 선두 주자 김준우. 사진=한국배구연맹 남자 프로배...

기사 더 보기
은퇴 투어 연일 매진 김연경... 배구연맹이 특별한 선물 준비
이전
흥국생명, 현대건설 셧아웃 완파… 정규 1위 확정까지 매직넘버 '3'
다음

일간스포츠의 최근 소식

윤성빈, 157㎞/h 광속구가 중요한 게 아니다...등판 자체가 반전 [IS 피플]

김아영, ‘런닝맨’ 촬영 후 최다니엘과 번호 교환…양세찬 “휴대폰 줘라” 질투 폭발

박나래, 희극 ‘배우’ 포스…4년 만 새 프로필 공개

의리의 아이유, 제주 할망 전시 방문 “애순이 약속 지키러 왔주게”

‘WC 위너’ 가투소, 아주리 군단 지휘봉…“그는 이탈리아의 상징”

최근 배구

배구연맹, 24일 이사회서 OK저축은행 연고 이전 심의
2025-06-12 17:41:24
한국배구연맹 이사회, 24일 OK저축은행 부산 연고 이전 심의
2025-06-12 16:43:58
OK저축은행, 연고지 부산으로 옮긴다…24일 이사회 이후 공식화 전망
2025-06-11 15:10:43
두 배구전문기자가 담아낸 남자부 20년 이야기 ‘V리그 연대기 둘’ 출간
2025-06-11 14:15:15
수원 현대건설, ‘스피드 배구’로 2년 만의 정상 준비
2025-06-10 13:32:16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