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배구
배구

현역 마지막 생일에 선보인 '왕관 세리머니' ...김연경 "잊지 못할 것" [IS 피플]

2025-02-26 00:08:02 일간스포츠

'배구 여제' 김연경이 핑크 물결 속에 서른일곱 번째 생일을 보냈다. 홈팬에 승리를 ...

기사 더 보기
은퇴 앞둔 김연경, 37세 생일 전날에도 펄펄 "잊지 못할 하루"
이전
'봄배구 끝내 좌절'…김호철 IBK 기업은행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인천 현장]
다음

일간스포츠의 최근 소식

3점 21개 넣고 보스턴이 졌다고? DET 2008년 이후 8연승…4위 보인다

"어떤 역할도 최선" KIA 5선발 탄탄…NPB 상대 2이닝 '순삭', 이번엔 LG전 3이닝 '쾌투'

[TVis] 김신록, 서울대→한양대‧한예종 프리패스 “수능 점수 360점 넘어” (‘홈즈’)

[TVis] “유독 ♥이광수가 보고 싶은 밤”… 이선빈 “나만 아니면 돼” (‘식스센스’)

김흥국 “극단적 선택 마음 아파…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어”

최근 배구

‘강소휘 13득점 활약’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제압...3연승 질주+4위 도약
2025-02-27 21:19:39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셧아웃 승리…도로공사는 현대건설 제압(종합)
2025-02-27 21:07:23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0 승리로 3연승…2위 가능성 높였다!
2025-02-27 20:50:49
'정지석 18점'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셧아웃 승리…2위 굳히기
2025-02-27 20:41:24
하나금융 사외이사 후보로 서영숙 전 SC제일은행 전무 추천
2025-02-27 18:07:46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