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배구
배구

오기노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개인 플레이 NO, 배구 즐겨라" [인천 현장]

2024-10-19 14:04:47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지난 시즌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

기사 더 보기
'5연패 도전'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새 시즌 새 도전"
이전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김연경, 알고도 못 막는 선수… 투트쿠 성공률 떨어뜨려야"
다음

엑스포츠뉴스의 최근 소식

"김하성 말도 안 돼! 정말 인상적이야"…'타구속도 175km/h' 역전 결승포에 280홈런 타자도 '엄지 척'

"불펜 전원 완벽한 피칭, 구자욱 결정적 홈런 2방" 투·타 집중력 빛났다…KBO 단일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자축했다 [대구 현장]

리정, 물 새던 에어컨? "방송 본 집주인이 고쳐줘" (나 혼자 산다)

'마이 유스' 송중기, 술 취해 비틀거리는 천우희에 "가지 마…너 계산 안 했어"

첫방 '사마귀' 형사 장동윤, 연쇄살인마 고현정과 공조 [종합]

최근 배구

OK저축은행 새 외국인 디미트로프 입국…"팀 우승으로 이끌 것"
2025-09-05 11:29:16
'컴퓨터 세터의 선택' OK저축은행 외인 디미트로프 입국…"우승 이끌겠다"
2025-09-05 09:52:27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입국…"기대치에 부응하는 활약하겠다"
2025-09-05 09:34:23
남자배구 OK 새 외국인 디미트로프 입국…"팀 우승 이끌 것"
2025-09-05 09:22:20
'드래프트 D-1' 근영여고 정솔민, 최우수상 받고 전국대회 우승까지
2025-09-04 19:22:37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