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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두산 부러웠다" KT '장남'의 고백…고영표가 바라보는 '강팀의 길' [질롱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호주 질롱, 조은혜 기자) 11년 차 베테랑이 된 KT 위즈 고영표에게...

2025-02-12 10:47:37 엑스포츠뉴스
스포츠

'돌아온' 이정후, 개막전 1번 타자 예상… '주전 경쟁' 김혜성은 9번

현지 매체가 이정후와 김혜성 모두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들 것을 예상했다. 사진은 인...

2025-02-12 10:46:52 머니S
스포츠

장미란 차관, 현장에서 직접 선수 챙긴다…폐회식도 참석 [하얼빈 AG]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11일 산악스키 김하나 선수를 만나 위로를 하고...

2025-02-12 10:36:01 일간스포츠
스포츠

김도영 향한 MLB 관심, 벌써 뜨겁다...오타니 에이전시 대표와 만남 성사 [어바인 현장]

(엑스포츠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김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아이콘 오타...

2025-02-12 10:35:02 엑스포츠뉴스
스포츠

'212승 리빙 레전드' 커쇼 약속 지켰다→다저스와 1년 계약 합의 "영원히 남을 것"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투수 중 한 ...

2025-02-12 10:33:23 엑스포츠뉴스
스포츠

김도영 주가 대폭등! MLB 꿈꾸는 KIM, 오타니 에이전트 만났다…"날 응원한다고 하더라" [어바인 현장]

(엑스포츠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김지수 기자) "해외 진출은 아직 먼 얘기다...

2025-02-12 10:27:52 엑스포츠뉴스
뉴미디어

[이만수의 야구 이야기]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이승엽 후배와 함께(사진_헐크파운데이션) 헐크파운데...

2025-02-12 10:13:34 잡포스트
스포츠

‘낭만’ 임찬규는 LG 뿐, “돈 덜 받아도 되니 에이전시에 창구 닫으라고 했다”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

2025-02-12 10:01:48 STN스포츠
뉴스

KT 내야 재편의 중심 황재균, ‘전천후 야수’ 변신 도전

새로운 포지션 경쟁에 나선 KT 위즈의 내야수 황재균. 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2025-02-12 09:28:55 경기일보
스포츠

"지금 한국서 ML 갈 타자 없다, 예외는 김도영"…'빅리그 경험' 강정호는 왜 냉정한 평가 내렸나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강정호(은퇴)가 현재 KBO리그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2025-02-12 09:21:36 엑스포츠뉴스
스포츠

'현역 최다 SV' 켄리 젠슨, 에인절스와 1년 1000만 달러 계약...다시 LA행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다 세이브 투수 켄리 젠슨(38)이 로스앤젤레스(LA) 에...

2025-02-12 09:09:41 일간스포츠
스포츠

이정후 1번·중견수, 김혜성 9번·2루수...MLB닷컴 개막전 라인업 전망

이정후. AFP=연합뉴스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

2025-02-12 09:05:56 일간스포츠
스포츠

"조금 더 집중" 고무줄로 만든 가상의 S존, 타석엔 더미까지…바뀐 ABS에 적응하는 SSG

고무줄로 시각화한 가상의 S존과 타석에 들어선 더미. SSG 제공 프로야구 SSG 랜...

2025-02-12 08:52:26 일간스포츠
스포츠

'ABS 하향 조정' 변화 앞둔 KBO리그, SSG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지난해 도입된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올해 하...

2025-02-12 08:45:42 엑스포츠뉴스
스포츠

찬사 쏟아지는 KIA 위즈덤…김도영 "손만 잡아봐도 힘 좋아"

KIA 새 외인 타자 위즈덤, 구단 최다 '40홈런' 기록 정조준 새 외국인 타자 위...

2025-02-12 08:22:00 연합뉴스
연예

강문경-신승태-환희-진해성-김준수-신유-김수찬-박서진-최수호-에녹, 결승전 진출('현역가왕2' 종합)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현역가왕2’ 결승전 진출자가 가려졌다. 강문경-신승태-환희...

2025-02-12 08:11:55 뉴스컬처
스포츠

지난해 1군 풀타임 뛴 SSG 한두솔 "2025년엔 두 자릿수 홀드"

스프링캠프에서 제구 잡고 체인지업 연마 중 불펜피칭하는 SSG 한두솔 [SSG 랜더스...

2025-02-12 06:5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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